후원기사 고려신학대학원 60회 동기회, 졸업 20주년 '섬김의 날'로 모교 방문
페이지 정보

본문
고려신학대학원 60회동기회, 졸업 20주년 '섬김의 날'로 모교 방문
"신실한 목회자 양성 위해 10년 동역" 약정하며, 아름다운 동행을 약속
고려신학대학원 60회 동기회가 졸업 20주년을 맞아 9월 7일(월)부터 8일(화)까지 양일간 '고려신학대학원 섬김의 날'로 모교를 방문했다. 이를 위해 60회 동기회는 일찍부터 ‘모교방문 준비위원회’(위원장 한동근 목사, 부위원장 정진경목사&정현재 목사, 총무 홍현철 목사, 서기 김경민 목사, 부서기 김현화, 회계 안영원 목사)를 구성하여 세밀하게 준비하였다.
방문 첫날인 7일(월) 저녁, 60회 동기회 목사 부부 58명은 보직교수들과 함께 만찬을 나누며 교제했다. 이후 학교에서 제공한 숙소에서 묵으며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과 기쁨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 이틀째인 8일(화) 오전, 동기회원들은 학교 잔디밭에서 기념 촬영을 한 뒤, 고신역사기념관을 관람하고, 강당으로 이동해 1부 경건회와 2부 축하와 감사의 시간을 가졌다.

1부 경건회는 하재성교수(교무처장)인도로 드려졌으며, 모교방문 부위원장 정진경 목사가 기도, 동기회장 정원기 목사가 설교, 동기회 연장자인 김민곤 목사가 축도를 맡아 은혜로운 예배로 섬겼다. 동기회장 정원기목사는 설교를 통해 "신대원 3년은 하나님이 앞으로 교회와 영혼을 섬길 목회자를 빚으시는 거룩한 준비의 시간이다. 조급함보다 순종을 배우고,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는 사역자로 세워져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진 2부 '축하와 감사의 시간'은 김성운교수(학생처장)의 인도로 진행됐다. 모교방문 위원장 한동근 목사가 기동연 원장에게 발전헌금을 전달했으며,모교방문 부위원장 정현재 목사가 교수들과 직원들에게 격려금 전달, 재학생들에게 도서상품권을 전달하였다. 60회 동기회 일동은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를 특송으로 불러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이에 재학생들도 화답의 축복송을 부르며, 학교에서 준비한 선물과 꽃송이를 선배들에게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행사는 60회 동기회에서 제공한 풍성한 오찬으로 이어졌다. 교수들과 동기 목사 부부들은 함께 식사하며 교제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학교 내 '잔디밭'로 이동하여 학교 측에서 준비한 ‘커피 차’에서 음료를 주문하고, 다과를 나누며 모교 방문의 기쁨과 교수들을 만난 감격을 나눴다.
기동연 원장은 "사모님들까지 함께 학교를 찾아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동기 목사님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학교가 지금까지 운영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신실하고 유능한 목회자가 계속 배출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또한, 당일 총회교육원 이기룡 원장도 방문한 동기생들에게 작은 선물을 전달하며 풍성한 잔치를 축하했다.
이번 60회 동기회의 후원은 그 규모와 의미가 특별하다. 동기회는 모교의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해 약정금액을 포함한 총 3억 990만원의 발전헌금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학교 발전헌금, 특정목적헌금, 재학생 중식비 등이 포함된 금액이다. 특히 이 금액에는 '1만 고신인 신학교 후원운동'의 일환으로 향후 10년간 학교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기로 한 약정금액이 포함되어 있다. 약정금액은 동기회 소속 교회들(35개)이 2억 9천 6백 4십만 원으로, 모교 사랑의 숭고한 뜻을 더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