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중앙교회(최정훈 목사)는 지난 10월 10일(주일)을 고려신학대학원 주일로 정하고 신원하 원장을 초청하여,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고 발전헌금 2천만 원을 고려신학대학원에 후원하였다.
신원하 원장은 설교에 앞서 “신학교 모든 구성원들은 잠실중앙교회가 신학교를 위해 보내주신 헌신과 수고를 잊지 않고 있다. 1998년 천안에 새로운 캠퍼스를 조성한 이후 신학대학원의 전산화 조성을 위해 2억여 원을 후원해 주셨고, 2005년에는 잦은 해킹으로 인해 신대원 웹서비스가 중단되는 안타까움을 인식하고 원활한 전산시스템 운영을 위해 1천 2백만원 상당의 방화벽 시스템을 기증해 주셨으며 이후 오늘날까지 지속적으로 매년 신대원을 위해 기도와 후원을 해주고 계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고려신학대학원은 잠실중앙교회 성도님을 비롯한 많은 고신교회 성도님들의 기도와 후원 덕분에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양질의 신학 교육을 계속 이어갈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다시 한번 전하면서 “고려신학대학원이 신실한 목회자 양성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하였다.
최정훈 목사는 후원금을 전달하면서 “이렇게 고려신학대학원 신원하 원장님을 초청해서 우리 신학대학원이 어떤 교육이념, 기준과 목표를 갖고 현재 학생들을 선발하고 훈련해서 말씀 사역자로 키워가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어서 기쁘다. 이제 우리의 기도가 더욱 구체적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앞으로 잠실중앙교회는 온 성도들과 함께 고신교회와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해 복음진리를 맡아 전할 충성된 주의 종을 양성하는 고려신학대학원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후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협력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