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기사 이강호 목사(강혜의료재단 이사장), 수요경건회 인도 및 중창단 특송으로 원우들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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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목사(강혜의료재단 이사장), 수요경건회 인도 및 중창단 특송으로 원우들 격려
서울대학교 남성 4중창단 이강호목사와의 인연으로 학교 방문…
학기 말 지친 신학생들에게 말씀과 아름다운 선율로 깊은 위로 전해…
강혜의료재단 이사장 이강호 목사(푸른초장교회 은퇴)가 지난 2026년 5월 20일(수) 사모와 함께 고려신학대학원을 방문해 수요경건회를 직접 인도하며 재학생들과 깊은 영적 교제를 나누었다. 이날 예배에서 이강호 목사는 사무엘상 7장 12절 본문을 바탕으로 ‘에벤에셀의 하나님’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그는 지나온 모든 삶의 여정 속에서 세밀하게 인도하시고 도우신 하나님의 은혜를 회고하며, 험난한 사역의 길을 준비하는 원우들이 어떠한 시대적 어려움 속에서도 도우시는 하나님을 굳게 신뢰하며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경건회에서는 이강호 목사와의 특별한 인연으로 초청된 서울대학교 남성 중창단(이인재 씨 포함 4명)이 특송 순서를 맡아 예배의 자리를 은혜와 감동으로 가득 채웠다. 네 명의 단원이 빚어내는 중후하고도 조화로운 4부 합창의 하모니는 강당 전체에 웅장하게 울려 퍼졌다. 기말고사를 앞두고 학업과 각종 사역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가던 재학생들은, 중창단이 진심을 담아 부르는 찬양의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깊은 위로와 새 힘을 얻었다. 예배당에 모인 원우들은 찬양이 끝난 후 뜨거운 박수로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처럼 따뜻한 말씀과 찬양으로 후배들을 위로한 이강호 목사는, 학문에 대한 멈추지 않는 열정으로 신학생들에게 큰 귀감이 되는 선배이기도 하다. 그는 작년 2월 거행된 고려신학대학원 학위수여식에서 76세의 나이로 신학석사(Th.M.) 학위를 취득해 큰 화제를 모았다. 어려서부터 몸이 약해 공부를 늦게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학구열로 다수의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 목사는 "희망의 반대말은 절망이 아니라 포기다. 계속 정진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메시지로, 나이나 환경 때문에 주저하는 이들에게 큰 용기와 도전을 심어주고 있다.
<이강호 목사 학력 사항>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졸업 (문학사, B.A)
동의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지역경제학과 졸업 (경제학석사, M.A)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학과 졸업 (목회학석사, M.Div)
고려신학대학원 신학과 졸업 (신학석사, Th.M)
동아대학교 일반대학원 교육학과 졸업 (교육학박사, Ed.D)
백석대학교 전문대학원 선교학과 졸업 (선교학박사, Ph.D)
인제대학교 일반대학원 보건행정학과 졸업 (보건행정학박사, Ph.D)
총신대학교 대학원 신학과 신학박사(설교학) 재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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