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기사 고려신학대학원, 2027학년도 수도권 입학설명회 은혜 가운데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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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학대학원, 2027학년도 수도권 입학설명회 은혜 가운데 마쳐
수업·경건회 참관 및 패널 토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통해 입학 의지 다져
고려신학대학원은 지난 9월 10일 진행된 부산 지역 입학설명회의 연장선으로, 수도권 및 중부 지역 예비 신학생들을 위한 '2027학년도 수도권 입학설명회'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이번 천안 설명회에는 약 20여 명의 입학 관심자들이 참석하여 신학교의 실제적인 학업과 경건 생활을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당일 오전 10시 강의동 앞에 집합하여 원우회 임원들의 인솔에 따라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오전 10시 20분부터는 202호에서 진행되는 김재윤 교수의 수업을 직접 참관하며 신대원의 실제 강의를 경험했다. 이어 대강당으로 이동해 화요경건회에 참석하여 선배 신학생들과 함께 예배했으며, 교내 식당에서 조장 및 교수들과 오찬을 나누며 교제했다.
오후부터는 교내 '카페41'에서 기동연 원장의 인사말 및 기도로 본격적인 입학설명회가 막을 올렸다. 학생TF가 진행한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되었고, 뒤이어 김재윤 교수의 미니 강의가 진행되었다. 특히 김성진, 강성호 교수와 황상호, 김희선 원우가 패널로 참여한 'OX 토크쇼' 형태의 패널 토의는 신대원 생활에 대한 참석자들의 생생한 궁금증을 유쾌하게 해소해 주었다. 이후 교무처장의 마침 기도와 기획팀의 단체 사진 촬영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14시 45분부터는 희망자들에 한해 학교 투어가 진행되었다.

이날 준비된 모든 프로그램에 끝까지 함께한 20여 명의 예비 신학생들은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참석한 대부분의 학생들이 신학대학원에 진학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와 비전을 내비쳤다. 부산과 천안에서 연이어 개최된 이번 입학설명회는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사역자 후보생들과 학교가 직접 소통하며 신뢰를 다지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한편, 고려신학대학원의 2027학년도 특별전형(M.Div.) 원서 접수는 9월 8일(화)부터 10월 21일(수)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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