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기사 성안교회(담임 강진실 목사), 고신역사기념관 조성 및 재학생 중식비로 2,0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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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교회(담임 강진실 목사), 고신역사기념관 조성 및 재학생 중식비로 2,000만 원 기탁
4월 2일 강진실 목사 경건회 방문하여 말씀으로 원우들 섬기기로
성안교회(담임 강진실 목사)가 다음 세대 신실한 사역자 양성과 자랑스러운 신앙 유산 보존을 위해 고려신학대학원에 2,000만 원을 전달했다.
고려신학대학원장 기동연 교수는 지난 3월 8일(주일) 성안교회를 방문해 성도들과 주일 예배를 함께 드리고, 고신역사기념관 발전 및 재학생 중식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나아가 성안교회는 이번 후원에 그치지 않고 매년 역사기념관 등 신학교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을 이어가기로 약속해 든든한 동역자가 되어주었다.
지난 2024년 강진실 목사가 부임한 이후, 성안교회는 매주 예배의 감격과 기쁨을 깊이 경험하며 놀라운 부흥과 성장의 시기를 맞고 있다. 복음의 능력 안에서 성도들이 영적인 따뜻함과 행복을 누리는 가운데, 교회는 그 풍성한 은혜를 내부로만 향하게 하지 않고 신학교와 예비 목회자들을 세우는 나눔의 자리로 흘려보내고 있다.
강진실 목사는 오는 4월 2일(목) 고려신학대학원을 직접 방문하여 경건회 시간을 통해 말씀으로 원우들과 교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성안교회는 이날 전교생을 위한 따뜻한 중식을 제공하며, 사역의 길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전할 계획이다.
강진실 목사는 “성안교회가 예배를 통해 누리고 있는 벅찬 기쁨과 행복을 한국 교회의 미래를 짊어질 신학생들과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며, “복음으로 인한 행복을 나누는 이 작은 섬김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더욱 아름답게 세워지기를 소망한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이에 기동연 원장은 “강진실 목사님과 성안교회 성도님들이 보여주신 환대와 넘치는 은혜의 모습에 큰 도전을 받았다”며, “지속적인 동역과 귀한 후원금은 개교 80주년을 맞은 고신역사기념관을 발전시키고, 원우들을 영육 간에 강건한 사역자로 길러내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깊은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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